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강릉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25일부터 강릉 사천진항에서 열려

읽어주는 뉴스

【강릉】해양경찰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개서 1주년을 맞은 강릉해경 관할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국민에게 해양안전문화 확산 참여를 위해 구명조끼 500벌을 안전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무료 배부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기 위한 부대행사인 △해양경찰악대 연주 공연 △해양안전 가상현실(VR)체험 △수상․수중레저 안전장비 체험 등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안전 문화 확산과 더불어 해양레저 스포츠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