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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락시장에서 인정받은 ‘홍천 금물산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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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금물산 부추작목반은 지난 22일 서홍천농협에서 가락시장 경매회사인 동화 청과로부터 영농 기자재 지원금 2,000만원을 지원 받았다.

 

【홍천】홍천군 남면에서 생산되는 ‘금물산 부추’가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23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추 작목반은 전국 4개 우수 작목반 중 하나로 선정돼, 최근 가락동 농수산도매시장의 경매회사인 동화청과로부터 영농 기자재 지원금 2,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선정은 출하 실적, 재매 면적 확대, 품질 향상을 위한 작목반의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다. 홍천산 부추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재배되면서 향이 진하고 색깔이 선명하다. 

지원금은 농어촌희망재단 가락상생기금으로 마련됐고, 작목반은 영양제, 농약 등을 구입해 농가에 나눠 경영부담을 덜 계획이다. 

권오주 금물산 부추작목반 반장은 “전국 최고의 고품질 부추로 인정 받도록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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