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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원 달구는 여름 골프축제…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7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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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여름 무대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오는 7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힐링이 있는 웰니스 리조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골프와 휴식, 관광이 결합된 여름 골프 축제로 치러진다. 해발 1,100m 청정 고원지대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의 자연 환경을 앞세워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출전 선수 면면도 화려하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올 시즌 주요 부문 선두권에 오른 김민솔,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1위 서교림, 박현경, 박민지, 고지원, 김민선7 등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을 예고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선수와 갤러리,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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