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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숲체원, 체육꿈나무 장학생과 가족 위한 프로그램 제공

◇춘천숲체원의 ‘트레킹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버지와 자녀가 한 그룹이 되어 플라잉 디스크 경기를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6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가족사랑캠프‘에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체육꿈나무 장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부담을 낮추고 가족간의 유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나무 보드를 활용한 협동 미션, 숲길을 걸으며 원반을 던지는 트레킹 플라잉디스크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춘천숲체원은 앞으로도 교보교육재단과 협력해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체육특기자인 자녀와 뒷바라지 등으로 경제적·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가족들이 숲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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