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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17 동해안 발전전략 국제 심포지엄]실버헬스케어·스마트관광·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제1분과-정책발굴 전략

■주제발표

△조계근 상지대 석좌교수=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기술로 기존 영역의 경계를 넘어 상업과 경제, 사회 정부 형태까지 모든 것이 바뀌는 혁명적 변화를 의미한다. 동해안의 대응전략으로 실버헬스케어, 스마트관광, 강원도푸드테크, 해양바이오, 여가산업을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규제 완화 등 제도 정비를 함께해야 한다.

△이복수 한림성심대 교수=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방의 해양수산정책은 기존 해양수산정책의 기술 혁명과 융·복합한 혁신적인 시책들을 발굴·확산하는 것이다. 해양산업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 미래 우리나라의 새롭고 무궁무진한 성장동력을 해양에서 찾으려는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

■토론

△김준식 강원도 해양수산협력관=해양수산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활용할 전문가 육성이 필요하다. 해양사업의 경우 정부 예산을 원활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권역별 공동 이익 사업을 실시하는 것이 예산 확보면에서 바람직하다. 지방분권에 대비한 동해안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김태환 명지대 법무정책학과 교수=동계올림픽 개최로 수도권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이제야 갖춰졌다고 본다. 지자체별로 특화된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이를 서로 연계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모처럼 개선된 교통망의 실익을 획득할 것이다.

△조국현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지자체별로 지역을 상징하는 이미지 작업이 필요하며 해변관광객을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연결 고리 작업이 절실하다. 해외동포들이 돌아오고 있다. 이때문에 실버산업이 향후 큰 산업 비중을 가져올 것이다.

△전억찬 강원경제인연합회장=지난 정부들이 동해안권 발전 계획을 세웠지만 현재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자연을 활용한 환자 치유 건강 의료 단지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해양 연구시설은 많은데 연구원이 부족하다. 동해안에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원 조성이 필요하다.

△최흥석 한국행정학회장(고려대 교수·좌장)=강원도는 산소 느낌을 갖는다. 그런데 강원도는 춥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기도 한다. 수도권 사람들이 갖는 공통된 심리일 것이다. 그런것들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리=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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