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가 부분적으로 2학기 첫 대면수업을 시작하면서 대학가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2일 춘천시 강원대 후문 일대가 점심을 먹으러 거리로 나온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승선기자
강원대가 부분적으로 2학기 첫 대면수업을 시작하면서 대학가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2일 춘천시 강원대 후문 일대가 점심을 먹으러 거리로 나온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