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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병오년 신년 화두 ‘동주공제(同舟共濟)’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병오년 신년 화두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동주공제(同舟共濟)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도정 의지를 담고 있다.

도정 신년 화두는 도민의 생각과 의지를 새해 도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에 따라 도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했다.

도는 지난해 도정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도민공감 행정’을 도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기로 했다. 도민공감 행정은 정책이 도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

김진태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로 도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의 동주공제를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며 “새해 도정 운영방향은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도민공감 행정 첫 일정으로 추억의 사랑방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고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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