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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횡성 고향사랑기부제 군단위 1위 입지 굳힌다

【횡성】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내 군단위 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1번지' 입지를 확고히 한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의 마음을 기부로 실천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의 홍보 강화를 위해 특별경품 증정 이벤트를 19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 참여자들은 횡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모바일 배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이 증정된다.

참여자들은 10만원 기부 시 기존의 전액 세액공제 혜택 및 기부금의 30%인 3만원 상당의 답례품과 함께 추가 경품까지 더해져 총 14만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3월4일 횡성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개별 발송된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누적 13억8,750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세 번째이며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액수로 '기부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횡성지역 내 28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횡성한우 정육·곰탕 세트, 횡성사랑카드, 어사진미, 안흥찐빵, 더덕구이 등 52개 품목의 우수한 지역 특산품은 답례품으로 인기가 높다.

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 "설을 맞아 횡성을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및 경품혜택까지 일석삼조의 혜택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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