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가 24일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제5회 한림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춘천시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기술과 식품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 먹거리 산업의 비전을 심도 있게 조망한다. ‘푸드테크’를 주제로 푸드테크의 거시적 흐름을 살펴보고, 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날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이 특강에 나서 글로벌 협력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최낙언 식품공학전문가((주)편한식품정보 대표)가 일상 속 후각의 뇌과학을 소개하며, 고혜영 꼼아파리 공동대표 역시 강원의 익숙한 먹거리를 프랑스 제빵 기술로 풀어내는 새로운 시도를 풀어낸다.
특강 이후에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돼 푸드테크에 대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조진희 리코더 마이스터의 특별 공연도 마련됐다.
한편 2024년 4월 첫선을 보인 한림과학콘서트는 우주, 건강, SF 콘텐츠, AI 등 과학, 기술,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지역의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