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원장:허장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지원기업인 광덕에이앤티(대표:김명호)와 신일정밀(대표:조승환)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 지역육성형 분야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 현장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고, 단기간(1~2년) 내 시장 적용 및 상용화가 가능한 AI 제품·서비스를 발굴·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덕에이앤티는 2년간 총 30억원, 신일정밀은 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술 실증 및 상용화에 나선다.
광덕에이앤티는 현장의 공정, 설비, 검사, 물류 데이터를 수집해 AI Agent를 통해 품질 예측, 장비 이상 탐지, 검사 결과 통계적 관리를 실행한다. 또 통합 운영체계를 가시화해 MES 고도화 및 AI Agent 지능화 협업시스템을 가동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신일정밀은 제조 공정 내 높은 로봇 의존도에 따른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술 도입에 나선다. 스마트제조 표준(IEC 63278)을 적용해 MQTT 프로토콜 기반의 로봇 상태 데이터 자동 수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로봇 제조사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활용해 AI 기반 산업용 로봇 예지보전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