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이·통장들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지킴이로 나선다.
도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최근 윤천로 도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캠페인에 동참, 자살예방을 위한 내레이션을 녹음했다.
이·통장들의 자살예방 내레이션은 연말까지 강원교통방송 TBN FM라디오를 통해 하루 3번 방송된다.
통계청 '2015년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국내 자살자는 한 해 1만3,513여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3배에 달한다. 또 도내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10만명당 28.7명으로, 전국 평균 22.7명보다 높다.
이에 따라 도는 이·통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양성해 우리 마을, 우리 이웃의 자살 징후를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