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문회(회장:류동열 강원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최근 강원대 의학과 창설 20주년을 맞아 대학발전기금 1억8,500만원을 기부약정했다.
류동열 동문회장은 “학과 창설 20주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750여명의 동문이 '도약의 약속'이라는 모금운동을 통해 조성한 발전기금”이라며 “후배들이 우수한 의료진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든든한 동문 교수님들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계셔서 의전원이 계속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전원이 강원도를 대표하는 의료인력 육성과 의학교육의 발전, 연구 및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