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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강원영상위 ‘장비 대여 지원’…제작환경 개선 나선다

폐광지역통합영상미디어센터와 ‘장비 대여’
제작환경 개선 및 제작비 절감에 크게 기여

◇강원영상위원회가 폐광지역통합영상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지역영상인 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사진은 독립 장편영화 ‘친구의 친구’ 촬영 현장.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폐광지역통합영상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지역영상인 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양 기관은 2024년 협약을 기점으로 카메라, 음향장비, 조명 등 센터에서 보유한 장비를 무료로 지역 영상인에 대여하고 있다.첫 해 15건에 그쳤던 대여 건수는 지난해 37건으로 2배 이상 늘어나며 제작 환경 개선 및 제작비 절감에 기여했다. 특히 센터는 기존에 보유하던 ‘Sony FX6 세트’, ‘삼양 XEEN 렌즈 세트’, ‘젠하이저 동시 녹음 세트’, ‘Aputure 조명 세트’에 더해 최근 ‘삼양 아나모픽 렌즈 세트’까지 추가 구축하며 독립 장편영화 제작이 가능한 수준의 기반을 갖췄다.

도내에서 영상창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상단체나 만 18세 이상의 개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영상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강원영상위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btls4017@gw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개별 승인 절차를 거쳐 신청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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