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는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 양성기관의 교육 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교육의 질을 관리하고 국가적 차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제도다.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은 진단 영역 전반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45개 사범대학 가운데 최상위 등급을 거머쥐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교육 역량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가톨릭관동대는 정원 조정이 본격화된 3주기 평가 이후 4주기와 5주기에서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6주기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며 명실상부한 명문 사범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획득에 따라 가톨릭관동대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며, 차기 주기 평가 시까지 안정적인 교원 양성 정원을 확보하게 됐다.
전보애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양성 시스템 구축에 매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디지털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교원을 양성해 공교육의 질 향상과 대학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