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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개인전 개최

4월26일까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현대미술관·박수근 파빌리온
동시대 작가 4인의 질문·실천 개인전 형식으로 조명 결과보고 전시

【양구】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12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 및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개인전'을 개최한다.

오는 4월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기에 입주한 김영진, 비홉, 손기환, 한석경 4인의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작가들이 양구에 머무르며 1년간 이어온 각자의 질문과 실천을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박수근미술관 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작가별 개인전과 함께, 박수근 파빌리온에 마련된 아카이브 공간을 통해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작업 과정과 기록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완성된 결과뿐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고민이 축적되어 온 흔적에도 주목할 수 있다.

박수근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이 완성된 결과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확장되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람객이 각기 다른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질문과 감각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관람은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수근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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