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구유도스포츠클럽(대표:박승용)은 몽골 청소년 유도선수단 13명을 초청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원주·춘천·홍천·횡성 등 도내는 물론 국내 각지에서 모인 선수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체력과 힘을 앞세운 몽골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소화했다. 특히 클린치 싸움과 체력 소모가 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구유도스포츠클럽은 이번 합동훈련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클럽과 참가 선수들의 전국대회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남준 양도유도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국제적인 훈련 교류를 통해 선수들이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