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삼척시 원덕읍 임원1리 이장이 국기원 기술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이장은 지난 2일 서울 국기원에서 기술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어 10일 열린 국기원 이사장 취임식에도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삼척시태권도협회장과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태권도 발전에 힘써온 그는 이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로도 4년간 활동하며 중앙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번 임명으로 강원 태권도계 인사가 국기원 주요 보직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도내 태권도계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근 기술위원장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임명돼 굉장히 뿌듯하다”며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