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최근 원주시사회복지센터 2층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정식 개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가구 대상으로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 등을 총 3회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 원주시 사업장은 주 4회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추후 시는 위기가구에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김남희 시 복지국장은 “위기가구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