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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러글라이딩 안전사고 예방 위해 3개 단체 협약

【평창】평창군패러글라이딩협회와 조나단패러글라이딩학교, 대한수색구조협회는 14일 평창읍 중리에 위치한 조나단패러글라이딩학교에서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암산 휴양림 조성을 앞두고 HAPPY700활공장을 찾는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및 체험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활공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재호 평창군패러글라이딩협회장, 장남중 대한수색구조협회장, 김동술 조나단패러글라이딩학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평창군패러글라이딩협회는 대한수색구조협회에 동호인들의 미사용 패러글라이딩 장비를 제공하고, 조나단패러글라이딩학교는 비행 교육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한수색구조협회는 제공받은 장비와 사고 유형을 바탕으로 사고 발생을 대비한 구조기법을 개발·정립하고, 이를 회원들과 공유해 수색·구조 활동에 활용한다. 

조나단패러글라이딩학교는 제공받은 수색 및 구조법을 교육생들에게 전달해 안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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