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18일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인과 성숙한 정치문화를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남상규(춘천)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이날 우상호 당선인 캠프를 찾아 우 당선인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원내대표단 구성을 축하하고 강원도 발전과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국민의힘과 상생·협치의 정신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 당선인은 “6·3지방선거를 통해 드러난 도민의 표심을 끌어안아 합리적이고 원만한 원구성과 함께 12대 도의회가 순항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남상규 원내대표는 “성숙하고 건강한 정치문화가 강원도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원대대표단은 당초 3인 체제였던 조직 구성을 남상규(춘천) 원내대표, 김세종(횡성) 정무부대표, 최종현(속초) 정책부대표, 박영림(비례) 여성부대표, 조수현(비례) 대변인 등 5인 체제로 재정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