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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포토뉴스]물 차오른 오봉저수지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2025-09-22 17: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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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2025-09-22 17: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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