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양양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한 김영국(34)씨는 “대회 참가 2년 만에 1위의 꿈을 이뤄 너무 기쁘다. 평상시 마라톤 동호회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다진 체력이 우승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
김씨는 속초 설악파인리조트 수영강사이며 양양마라톤 동호회원으로 1년6개월 동안 활동해 오고 있는 마라톤 마니아로 “내년에도 대회에 참가해 2연패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달리겠다”고 다짐.
【양양】
제14회 양양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한 김영국(34)씨는 “대회 참가 2년 만에 1위의 꿈을 이뤄 너무 기쁘다. 평상시 마라톤 동호회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다진 체력이 우승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
김씨는 속초 설악파인리조트 수영강사이며 양양마라톤 동호회원으로 1년6개월 동안 활동해 오고 있는 마라톤 마니아로 “내년에도 대회에 참가해 2연패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달리겠다”고 다짐.
【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