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지역 기관·단체들이 폭설 피해로 애를 태우고 있는 영동지역에서 제설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평창군은 14일 직원 40여명을 동해시로 보내 제설작업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평창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민경식) 회원 30여명도 이날 강릉에서 제설작업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평창소방서(서장:김남숙) 직원 30여명은 지난 12~13일 이틀간 강릉시 옥천동 한화생명 뒤편 주택가 골목길 및 지붕 위 제설작업을 펼쳤다.
알펜시아리조트(대표:윤종성)도 지난 13일 강릉지역에 유니목 1대, 굴삭기 1대, 덤프트럭 2대 등의 제설장비와 전문적인 제설 노하우를 갖춘 운용 인력을 함께 파견해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설작업에 힘을 보탰다.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