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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ISU 쇼트트랙 월드컵이 지난 17~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쳐 동계올림픽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테스트이벤트 성공 이끈 최명희 강릉시장]“시민 적극 동참 입장권 매진 기적 일궜다”
경기장 둘러본 외국인 “베리 나이스”(Very nice!)
“세계에 강릉의 맛·인심 선사”
태극낭자군단 계주 4연속 챔피언 `금빛 피날레'
“성공 올림픽 위해 정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이희범 조직위원장 “IOC 전체적으로 준비 완벽 평가”
“우수한 빙질·수준 높은 관중” 극찬
“남자 쇼트트랙 실력 평준화” 올림픽 금 김동성·오노 진단
사흘간 3만명…올림픽 리허설 완벽
[테스트이벤트 성공 남은 과제는]“대규모 숙박시설 높은 가격 아쉬워”
[테스트이벤트 성공 남은 과제는]하루 4만명 방문 대비 1만2천실 객실 확보 필요
[테스트이벤트 성공 남은 과제는]올림픽 붐업 나선 청소년들
[테스트이벤트 성공 남은 과제는]관람객 편의·안전·흥미 3박자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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