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속보=강릉시의회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되는 조례안 처리를 보류한데 대해 반발하고 있는 시민단체(본보 지난 6일자 12면 보도)가 24일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강릉시민행동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에서 아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은 지자체는 강릉시가 유일하다”며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일부러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의회는 25일 제2차 정례회에서 시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이 올해 안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