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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포토뉴스]횡성 청일면 일대 산사면 붕괴로 교통 통제

5일 오후 2시10분께 횡성군 청일면 초현리 인근 국도 19호선에서 산사면이 붕괴돼 토석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다. 횡성군은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와 굴착기 2대, 덤프트럭 등을 투입해 토사 제거에 나섰고, 차량 우회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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