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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동해]동해시 자가격리자 생활비·상담 지원

[코로나 재확산]

동해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내놔 주목된다.

시는 우선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거나 자가격리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대상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입원치료) 통지서를 받고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이다.

입원 또는 격리기간이 14일 이상 1개월 이하일 경우 가구수에 따라 45만~123만원을 지원한다. 올 8월 말 기준 56가구 143명에게 4,200만여원의 생활지원비를 지급했다.

시는 또 심리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올 3월부터 시작한 코로나19 심리상담 서비스는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및 스트레스를 받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해=황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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