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고성군이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른 지역 감염 방지를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 및 재무과 내 민원대에 투명가림막 12개를 설치했다.
1일 가림막이 설치 완료된 본청 민원대는 상시 서류발급 및 상담의 업무 특성상 직원과 불특정 다수 민원인의 접촉이 많아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등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전면 아크릴 소재의 투명 비말 가림막으로 아랫부분에 서류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 가림막은 원활한 민원 대응 및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군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이달 중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와 지소에도 투명 가림막 34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