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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릉]강릉문화재야행 다음 달로 연기

코로나 재확산

2020 디지털아트 강릉문화재야행(夜行)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29~31일로 연기된다.

강릉문화원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릉문화재야행은 당초 오는 10~12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등으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강릉문화재야행은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대규모 군중이 운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고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만 야경(夜景·밤에 비춰 보는 문화재) 테마 중심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또 프로그램도 기존 23개에서 21개로 줄이며 빛으로 관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라이트 아트 쇼', '미디어 파사드'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김천열기자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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