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한 '2020 강원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취소한다.
당초 도는 제8회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와 연계해 100여개 규모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전시·판매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참가 기업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박람회를 최종 취소하기로 했다. 단, 사회적경제 기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강원 곳간'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기획 특판전을 운영한다.
김태훈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하고 사회적경제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