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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도서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자 이틀 연속 발생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해외입국자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

도 보건 당국에 따르면 네덜란드에서 지난달 30일 입국한 A(여·22)씨가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보건당국은 A씨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에 나서면서 부모 등 접촉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및 검진 조치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이후 발생한 원주 18번째 확진자로 도내에서는 39번째다.

앞서 전날 서울 거주자로 이스라엘과 모로코, 영국 등을 방문하고 입국한 B씨가 횡성군 청일면 본가를 방문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아 37번째 확진자가 됐다. 이어 철원 동송읍과 갈말읍에 거주하면서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 간병인으로 활동한 60대 여성 C씨와 D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신고지인 의정부 통계에 포함됐다. 그러나 C씨의 남편은 거주지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38번째 확진자가 됐다.

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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