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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 우승자]/강릉/ 장석만 (37·강릉마라톤클럽)

3·1절 강릉시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한 차지한 장석만(37·강릉마라톤클럽)씨는 마라톤을 하면 병원갈 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해진다고 말하는 마라톤 예찬론자. 5년 전 위염과 장염으로 병원신세를 진 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찾아보던 중 마라톤을 시작.

3·1절 건강달리기대회는 1회때 부터 꾸준히 참가했다는 장씨는“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해 기쁘다”며 “경포호를 끼고 달리는 코스가 너무 좋다”고 소감.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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