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고등학교 스키부(감독:천강훈) 선수들이 1일 열린 제13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남자부 1·2·3위를 휩쓰는 등 명문 스키부임을 과시. 이날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인 장윤호선수가 1등을 차지하고 이재권 선수가 2위, 이상훈 선수가 3위를 기록. 천강훈 감독은 “평소 고강도 훈련을 받은 스키부 선수들이 이번 달리기대회에서 수상을 휩쓸어 뿌듯하다”고 소감.
◇고성고등학교 스키부(감독:천강훈) 선수들이 1일 열린 제13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남자부 1·2·3위를 휩쓰는 등 명문 스키부임을 과시. 이날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인 장윤호선수가 1등을 차지하고 이재권 선수가 2위, 이상훈 선수가 3위를 기록. 천강훈 감독은 “평소 고강도 훈련을 받은 스키부 선수들이 이번 달리기대회에서 수상을 휩쓸어 뿌듯하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