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홍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5㎞)에서 16분49초로 우승한 이용희(25·11사단 112기보대 하사)씨는 군복무중 다져진 달리기 실력을 과시.
2007년 평창하프마라톤 3위의 경력자인 이씨는 이듬해 11사단 부사관으로 입대하면서 홍천주민으로서의 삶을 시작.
'11사단 파이팅'이라며 소속감을 과시한 이씨는 “오늘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것을 계기로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한 해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
【홍천】
제13회 홍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5㎞)에서 16분49초로 우승한 이용희(25·11사단 112기보대 하사)씨는 군복무중 다져진 달리기 실력을 과시.
2007년 평창하프마라톤 3위의 경력자인 이씨는 이듬해 11사단 부사관으로 입대하면서 홍천주민으로서의 삶을 시작.
'11사단 파이팅'이라며 소속감을 과시한 이씨는 “오늘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것을 계기로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한 해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
【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