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윤호(19·고성고3년·바이애슬론국가대표)군은 “평소 바이애슬론 훈련으로 단련된 체력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피력. 장군은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고성고에 입학하면서 바이애슬론을 시작,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재원. 장군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바이애슬론 활성화를 위해 주변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
【고성】
제13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윤호(19·고성고3년·바이애슬론국가대표)군은 “평소 바이애슬론 훈련으로 단련된 체력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피력. 장군은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고성고에 입학하면서 바이애슬론을 시작,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재원. 장군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바이애슬론 활성화를 위해 주변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
【고성】